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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라디오 국산. 다이소. 가격비교. 재밌고 생존상황 시 유용한 라디오.

by 인강 2025.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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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랭크라디오 국산, 다이소, 알리 비교해 봤습니다. 1만원 아래도 있지만, 이 제품만큼은 생존에 직결되는 상황에 사용하는 것이다보니 가격보다는 성능이 최우선인 듯해요. 오래 두어도 작동할 수 있는 내구성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될 거 같아요. 재밌고 유용하지만 생존상황 시에는 정말 필수적인 아이템이 되겠죠. 혹시 모르니까, 내구성이 무척 중요한 제품이니까, 2,3개 다른 제품으로 구매해 놓고 오랜 시간을 두고 점검해 보는 것이 유용할 거 같아요. 

 

 

1. 크랭크 라디오 국산.

1) 크랭크 라디오 알리. 태양광 버전 매력.

알리에서 최저가는 8천원 대에도 있네요. 크랭크 라이도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요, 후레쉬와 충전기능이 있고요. 무엇보다 매력적인 건 태양광 충전 기능입니다. 크랭크라고는 해도 어쨌든 사람이 손으로 돌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은 윗면에 태양광 패널이 있네요. 라디오라는 게 그냥 야외에서는 어디 던져두고 듣는 것이니까, 해가 잘 드는 낮동안 바깥에 햇빛 아래 놓아두고 틀어놓으면, 손으로 중간중간 돌리는 수고를 덜고 좋겠네요. 물론 야간에는 손으로 돌려야 하겠지만요. 

 

 

크랭크라디오. 태양광버전. 알리. 8천원. 바로가기.

 

 

고객후기들이 괜찮네요. 4.8점이고, 한국 구매자들한테도 무척 높은 평가를 받았네요. 주파수 맞추는 것이 아날로그여서 조금 불편하다고 하는 평이 있는데, 이건 진짜 생존상황이 되면 전자식보다 아날로그식이 내구성도 훨씬 좋고, 고장도 쉽게 고칠 수 있어서 이게 무조건 좋습니다. 

 

 

 

 

2) 크랭크 라디오 국산. 태양광 각도 조절 가능 매력적.

국산제품으로는 마지노라인에서 나온 제품이 가장 인기가 좋네요. 평도 좋고요. 가격은 원가 12만원이라는데, 지금은 50퍼 세일해서 6.4만 정도이고요. 크랭크 라디오 기능을 기본으로, 후레쉬, 배터리 충전 가능하고요, 태양광 충전도 가능한데, 매력적인 것은 태양광 패널의 각도가 고정식이 아니라 변경이 가능해서 햇빛에 최대한 각도를 맞추면 더 효율이 올라가도록 되어 있네요.

 

 

크랭크라디오 국산. 50%세일. 태양광 조절가능. 바로가기.

 

 

하지만 태양광 패널 자체가 좀 작은 편이어서 얼마나 효과가 있을 지는 좀 걱정이 되네요. 태양광 패널을 최대한 확장하거나 확보할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 있다면 참 좋겠는데 말이죠. 이 가격대이면, 많이 비싸 보이네요. 물론 국산이어서 에이에스도 가능하고요, 국산 제품으로서 사무실도 국내에 있어서 신뢰는 갑니다. 

 

 

 

 

평점도 좋네요. 4.77이에요. 대부분 높은 점수를 주셨네요. 태양광 충전은 기대보다 못하고, 크랭크는 돌려보니 빡세다는 평이 많네요. 이 제품은 생각보다 디자인이 예쁘고 컴팩트해서 보관하기에는 좋아요. 보기에도 좋고요. 하지만 그만큼 사용성은 조금 떨어지는 듯해요. 휴대성과 사용성. 둘 중에 휴대성에 좀 더 치중한 제품이어서. 가격 대비로는 조금 비싸보이지만, 재난 상황에 대비한 제품이니까요. 이 정도 투자는 할 만하죠. 

 

 

3) 크랭크라디오 다이소

크랭크 라디오 다이소 제품은 찾아봤는데 어렵네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현재 찾아볼 수 없어서 홈페이지 뒤져봤는데 라디오는 이젠 들여오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예전에 저도 분명 소형 전자제품 코너에서 얼핏 본 거 같은데, 없네요. 대략 3년 전쯤 나왔는데 생각보다 성능이 좋아서 사용하신 분들이 극찬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가격은 5천원이었어요.

하지만 크랭크 라디오 방식은 아니에요. 그냥 건전지 방식이에요. 그래서 지금 구하려는 재난상황 대비 제품으로는 적절하지 않은 거 같아요. 가성비로서는 진짜 뛰어나지만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 다만 에프엠만 된다는 건 큰 약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2. 크랭크 라디오에 대한 관심이 슬픈 이유

1)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는 세계 정세

요즘 책임감과 불안감이 같이 오네요. 요즘 뉴스 헤드라인들은 세계 전쟁이 다시 불붙을 것 같은 분위기여서요. 이제 글로벌 시대, 세계화 시대는 저물어 가는 것 같아요. 제가 중학교 때 처음 글로벌이라는 말이 유행했고, 고등학교 들어가면서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인재라는 말이 그냥 온갖 곳에서 넘쳐났는데, 돌아보면 그때가 인류 역사상 가장 평화로웠던 시대였던 것이죠. 각국의 중산층이 돈만 내면 세계여행을 편하게 해 낼 수 있었던 시대. 인류 역사상 가장 안전했던 시대죠. 

 

2) 신제국주의 시대

미국이, 중국이, 러시아가, 다시 지역별로 권역별로 힘의 논리로 제국을 건설하고 있는 듯해요. 다시 벽을 세우고 있거여. 교류를 줄이고, 통제하고, 겁박하고, 이쪽인지 저쪽인지 정확하게 정하라고 겁박하고 있죠. 세계 대국들은 자기들끼리 연합하면서, 그 아래 국가들을 자기들끼리 갈라먹는 거 같고요. 중국이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를 공격하면 미국이 알게모르게 허용하는 그런 형국이랄까요. 이렇게 권역별로 가면 국경충돌은 밥 먹듯이 일어날거고, 전쟁은 다시 시작되겠지요. 

 

3) 아이폰이 안되는 상황에 크랭크 라디오

물론 만약에 만약에 만약의 상황이지만, 대비해서 나쁠 건 없죠. 거실 한 편에 이 라디오와 생존가방을 꾸리고 아이들에게도 이런 것이 있고, 이렇게 챙겨야 한다고 간단히 말햇어요. 아이들은 당연히 폰으로 다 되는 걸 뭐하러 하는 황당하다는 반응이었지만, 한마디로 제압이 되었죠.

 

생존위기 상황이라는 건, 아이폰이 안되는 상황이라는 거야. 

 

부디 크랭크 라디오를 사용할 상황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정말이에요.

끔찍한 상황이죠. 하지만 세계의 어떤 전쟁도, 오지 않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을 박살내고

결국 일어났죠. 그 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준비를 해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