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답례 문자는 장례식이 끝난 후 조문을 와 주신 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글이에요. 장례 소식을 듣고 먼 곳에서, 어려운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분들께 보내는 글이어서 조심스럽죠. 예의를 갖춘 감사의 글들을 공유해요.
1. 깊이 정중한 태도로 조문 답례 문자를 써야 하는 경우
- 삼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를 베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 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道理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서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 건승을 기원하며, 댁내 두루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 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 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만,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시어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모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을 기원하며, 귀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와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인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 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부친상에 조문와 주시고, 진심과 정성 어린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함께해주신 마음, 진심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 OOO 올림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저희 모친상을 찾아와주시고, 저희 가족 위로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슬픔에 찬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귀댁에 평화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 OOO 올림
- 삼가 인사 말씀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OO님의 장례에 참석해주시어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을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는 것이 도리오나, 아직 상을 마무리하지 못해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 경조사가 있을 때에는 부디 꼭 감사함을 갚을 수 있도록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 OOO 올림
- 삼가 감사 인사 말씀 드립니다 .
공사다망하신 와중에도 조문해 주시어 따뜻한 조의와 호의를 베풀어 주셨지요.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삼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저의 ㅇㅇ의 장례식에 여러 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살펴 주신 마음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잘 마쳤기에 문자로나마 인사말씀 올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문자로 대신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에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삼가 감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번 저의 ㅇㅇ의 장례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 삼가 감사 말씀 올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ㅇㅇ 고ㅇㅇㅇ님의 장례식장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전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들려야 하지만 우선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조만간 찾아 뵙고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2. 친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상황
- 친구들아, 이번 우리 ㅇㅇ상에 찾아와 주어서 정말 고맙다. 정신없이 상을 치른 탓에 아직 경황이 없어서 먼저 글로나마 고맙다는 인사를 전한다. 다들 잘 지내고 조만간 한 번 만나자. 정말 고맙다.
-바쁜 시간 내주셔서 제 슬픔과 아픔을 같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 바쁠텐데, 우리 ㅇㅇㅇ장례식에 찾아와 주어서 정말 고맙다. 덕분에 너무 아팠던 일을 그래도 좀 덜 아프게 보낸 것 같아. 정말 고맙다. 정말. 조만간 만나자.
3. 기독교 답례 문자를 보내야 하는 상황
- 심가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를 베풀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 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道理이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서면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에 건승을 기원하며, 댁내 두루 평안과 만복이 깃들기를 희망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조문과 부의로 위로 해주신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치르고,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 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베풀어주신 온정을 생각하면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만,
아직 경황이 없어, 우선 서면으로 대신함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시어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도모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을 기원하며, 귀하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지난 00월 00일 (부친, 모친) 상에 바쁜 중에도 불구하고 와주신 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고인을 보낸 슬픔에 힘겨워 하고 있을 때, 베풀어주신 따뜻한 조문과 부의는 저희가 마냥 슬퍼하지 않고
고인이 뜻하시는 대로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이제 저희도 조금씩 평상심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온정을 생각 하면 마땅히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는 것이 도리인데, 아직 경황이 없어
서면으로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니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차후, 댁내의 대소사 시 잊지 마시고 꼭 연락 주셔서 저희가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부친상에 조문와 주시고, 진심과 정성 어린 위로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나 이렇게 글로 대신하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든 시기에 함께해주신 마음, 진심으로 잊지 않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삼가 감사 인사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저희 모친상을 찾아와주시고, 저희 가족 위로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큰 슬픔에 찬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습니다.
귀댁에 평화와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인사 말씀 올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OO님의 장례에 참석해주시어 슬픔에 빠진 저희 가족을 위로해주시고 다독여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는 것이 도리오나, 아직 상을 마무리하지 못해 이렇게 인사드리는 것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댁내 경조사가 있을 때에는 부디 꼭 감사함을 갚을 수 있도록 연락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함께 하시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감사 인사 말씀 드립니다 .
공사다망하신 와중에도 조문해 주시어 따뜻한 조의와 호의를 베풀어 주셨지요.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마쳤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
저의 ㅇㅇ의 장례식에 여러 일로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살펴 주신 마음 덕분에 장례를 무사히 잘 마쳤기에 문자로나마 인사말씀 올립니다.
마땅히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인 줄 아오나 아직 경황이 없어 문자로 대신함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귀댁에 건강과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감사 말씀 올립니다.
지난번 저의 ㅇㅇ의 장례식에 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하여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주셔서 감사한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황망한 가운데 우선 글로써 인사를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 삼가 감사 말씀 올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ㅇㅇ 고ㅇㅇㅇ님의 장례식장을 찾아 주심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전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은 가슴에 새기고 잊지 않겠습니다.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를 들려야 하지만 우선 이렇게 글로 대신합니다.
조만간 찾아 뵙고 다시 인사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댁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000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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