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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여행

부처님 제대로 오신 날

by 인강 2013.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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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본 영화.

스스로 자유라 여기는 노예보다 비참한 것은 없다...지만,
그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열반의 경지인가..싶기도 한데
내 삶의 목표는 자유인가 행복인가 잠시 돌아보다가
오늘은 일단 이 흔들림에 만족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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